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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방세무사 시험준비 공개 설명회…오는 15~18일 LA·OC에서 무료로

연방세무사 시험준비 공개 설명회…오는 15~18일 LA·OC에서 무료로



공인회계사 겸 세무사인 장홍범(사진) 교수의 연방 세무사 시험준비반 무료 공개 설명회가 개최된다. 

지난 30년간 세무사 시험준비를 지도해 온 장 교수가 오는 19일부터 개강하는 강좌에 앞서 진행하는 이번 무료 설명회는 오는 15일과 16일 LA(갈릴리대학 403호 3407 W. 6th St.)와 OC(시민권자협회 9636 Garden Grove Blvd. #17)에서 각각 오후 7시에, 주말반 공개 설명회는 17일과 18일 LA와 OC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실시된다. 

장 교수는 "30여년간의 강의 경험으로 사전 세무 지식이 없는 분들도 2달 강의만으로 시험에 100% 합격시킬 수 있다. 모두 4지선다형 문제 은행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영어 독해력만 갖추면 누구나 도전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. 학력이나 전공, 국적,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응시 가능하다"고 밝혔다. 

세무사는 국세청 업무에 관한한 변호사나 공인회계사 수준의 전적인 대리업무를 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. 

장 교수는 "이번 강좌에서는 개인 소득세와 법인소득세, 그리고 상속세 및 증여세, 개인연금 및 회사연금등 세법전반을 공부하기때문에 세금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반 회사의 회계업무부서나 재정설계 관련회사의 상속 및 연금전략팀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거나 개인 세무회계사무실을 개업할 수가 있다. 전국에 24개 파트너 세무사사무실을 두고 있는 세무회계법인 송현(songhyuntax.com)이 실무교육과 창업지원을 아끼지 않는다"고 덧붙였다. 

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(eatax.net)에서 찾아볼 수 있다. 

▶문의: (714)393-22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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